25년 3월 미루나무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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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5-11-06 15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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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미루나무 입니다.
3월 소식지를 가지고 왔습니다.
우수와 경칩이 지나면 대동강물이 풀린다고 하여 완연한 봄을 느끼게 되고,
초목의 싹이 돋아나고 동면하던 벌레들도 땅속에서 나온다고 우리 선조들은 믿는다고 합니다.
특히, 이 지역의 순천 송광사나 선암사 일대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은 유명해서
첫 수액을 통해 한 해의 새 기운을 받고자 해서 먹는다고 합니다.
저는 여수로 시집을 와서 가족끼리 모여서 장소를 잡고 함께 고로쇠 물을 마셨을때는
그 의미를 알지 못했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이런 의미가 있더라구요~^^
만물이 약동하는 시기로, 움츠려 지냈던 겨울이 끝나고 새로운 생명력이 소생하는 절기도 지났습니다.
이제는 따뜻한 봄날이 곧 오겠죠^^?
소식지를 확인하시고
궁금하신 사항이나 문의사항 있으시면
언제든지 연락주세요^^*
TEL. 061)685-98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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